김대남 추천했다고 지목된 與의원 2명 “난 아니다” 손사래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4.10.04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