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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동거 커플' 김고은·노상현, 어떤 비하인드 있길래…'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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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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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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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노상현 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 8일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대도시의 사랑법'이 오는 10월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연다.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에는 이언희 감독을 비롯해 원작 소설을 집필한 박상영 작가, 그리고 극에 디테일을 더해준 김나들 각본가가 게스트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원작자인 박상영 작가와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김나들 각본가가 참여한 만큼 작품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대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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