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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잠시 뒤, 윤 대통령-여당 원내지도부 만찬...'한동훈 제외' 뒷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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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당 원내지도부 초청…국감 격려 만찬

추경호 등 여당서만 30여 명 참석…한동훈은 제외

"매년 하던 통상적 자리…정치적 해석 필요 없어"

[앵커]
잠시 뒤, 용산 대통령실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만찬 회동이 진행됩니다.

국감을 앞두고 통상 진행해온 자리라는 게 대통령실 입장인데, 일각에선 한동훈 대표가 제외된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조금 뒤 만찬이 시작되죠?

[기자]
네, 잠시 뒤 오후 6시 반쯤부터 만찬이 시작됩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격려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인 만큼 참석 인원도 대규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