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검찰 내부 부글부글...김건희 특검으로 털었으면” [공덕포차 2호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이 심상치 않다. 검찰은 빨리 특검 좀 통과됐으면 한다”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사사평론가가 아무개 현직 검사를 만나 들은 검찰 내부 분위기를 〈공덕포차〉에서 전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새로운 사실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요.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으로 김 여사가 고발된 지 4년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검찰이 이제는 뭉개기 어려워 보인다. 기소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시사평론가는 “제가 살아 있을 때 검찰이 기소해 달라. 죽기 전에 보고 싶다”라고 검찰의 행태를 비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추천 [확인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