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어젯밤(30일) 9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이 전소해 재산 3천여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