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장기이식 정보 39만건 보험사 등에 샜다…‘보험료율 산출 활용’ 사유에도 심의 없이 제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