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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초박빙 판세' 사전투표 시작…줄 잇는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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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곳곳에서 현장 사전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박빙 판세는, 투표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김용태 특파원이 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입니다.

입구부터 해리스 대 트럼프 팻말 대결이 시작됩니다.

한인이 많은 지역이라 한글 안내도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