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등받이 갑자기 젖혀 노트북 박살…"9만원 보상 제안, 경고문도 없어" 美서 논란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9.24 20:34 최종수정 2024.09.24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