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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전면전 위기에 긴박해진 국제사회…이란 대통령 "이스라엘이 덫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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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위기에 긴박해진 국제사회…이란 대통령 "이스라엘이 덫 놨다"

[앵커]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충돌이 전면전에 맞먹는 상황으로 치닫자 국제사회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요청했는데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하며 강공을 거듭 예고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