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중대재해법 구속기소…“이윤만 추구하다 최악의 참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4 12:38 최종수정 2024.09.24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