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 터진 안세영 발바닥 '고통'…배드민턴 회장 "선수가 원하는 용품 쓰게 할 것"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09.24 12:17 최종수정 2024.09.24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