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17 기준
[이아령 에디터] 티맵이 67억건에 달하는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장소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사용자가 갈만한 장소부터 추천·검색·예약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