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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AI 프레임워크 이미지
LG AI연구원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엑사원 3.0'에 엔비디아의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엔비디아의 GPU 'H100'과 '네모' 프레임워크가 이 모델 개발에 사용됐습니다.
네모는 생성형 AI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또한 엑사원 3.0은 엔비디아의 'TensorRT-LLM' 도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엑사원 3.0은 동급 오픈소스 모델보다 한국어와 영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연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엔비디아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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