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항의 차량 앞에서 급제동…"고의 사고 아냐" 무죄 이유는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4.09.24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