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카톡에 써 둔 상병, 사채 담보로 넘긴 대위... 줄줄 새는 암구호 조선일보 원문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9.23 16:20 최종수정 2024.09.23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