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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두 개 국가론' 고수한 임종석…여 "북으로 가라"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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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국가론' 고수한 임종석…여 "북으로 가라" 맹폭

[앵커]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촉발된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이른바 '두 국가론'을 놓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선을 긋는 가운데 임 전 실장은 기존 입장을 재차 고수했고, 여당은 북한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