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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는 무인점포 11곳을 돌며 현금을 훔친 혐의로 20대 일당 3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주범인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심야 시간을 노려 청주와 세종에 있는 무인점포 11곳에서 드라이버와 망치로 현금 계산기를 파손해 19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신고 접수 사흘만인 지난 9일 이들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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