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슬기로운 감빵 시설”…교도소 빈터가 창업 공간으로, 어디길래 매일경제 원문 우성덕 기자(wsd@mk.co.kr), 최승균 기자(choi.seunggyun@mk.co.kr) 입력 2024.09.22 2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