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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로켓 100발 맞대응...최대규모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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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레바논이 접경지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격화하면서 전면전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현지시간 22일 오전 이스라엘로 1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해 이스라엘 북부 전역에 공습경보가 울렸고 수천 명이 대피소로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이스라엘 북부 키르야트 비알릭 민간인 거주지역에 떨어져 건물이 파손되고 차량이 불에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