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1 19:08 최종수정 2024.09.22 2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