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깨진 황정민 "야, 라면 한 젓갈 해"…매 맞는 아들 위로했다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4.09.21 13:00 최종수정 2024.09.21 1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