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그때' 팔아라"···유언 지킨 후손, 4일만 221억 벌었다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09.20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