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시설공단은 오는 21일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태여행관에서 직접 키운 식물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기후 변화의 대응 방안으로 식물 키우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은 21일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생태여행관 입장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베고니아, 다육이를 포함한 식물 5종 300본이 소진될 시 종료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으로 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