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못 갚는 청년 급증…작년 체납자 5만명, 연체액 661억원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19 12:05 최종수정 2024.09.20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