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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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이리저리 흩어진 증언의 조각을 퍼즐 맞추듯이 연결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독특한 게임 디자인을 이용한 미스터리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12년 전에 미제사건이 된 '서원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전직 경감의 기억과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 나가야 한다.
또 이 게임은 탁월한 스토리와 감성 자극을 통해 일본의 유명 인디 게임 축제인 비트서밋 드리프트에서 게임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최대 인디 게임 페스티벌인 BIC에서도 심사위원상과 우수 소셜 임팩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12세 이용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즘 홈페이지(https://playism.com/game/ncsr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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