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항공사 여객기 4대 중 1대는 '지연'…강화된 규정 탓 TV조선 원문 고희동 기자(hoihoi@chosun.com) 입력 2024.09.18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