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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트럼프·해리스 유세 재개...암살 시도 직전 여론조사 6%p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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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2번째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선 유세를 벌였습니다.

사건 직후, 해리스 부통령의 책임론을 거론한 것과는 달리 더 이상의 확전은 자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첫 번째 TV토론 이후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6%p까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이틀 만에 유세를 재개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