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북핵 최대도전…韓에 '핵우산' 신뢰 줘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