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개똥 취급"…추석 길 막힌다며 장모 칠순 안 간다는 남편 '부글' 뉴스1 원문 김학진 기자 입력 2024.09.17 15:05 최종수정 2024.09.17 1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