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암 진단 당시 짧으면 6개월 산다고...너무 무서웠다” 조선일보 원문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9.16 22:03 최종수정 2024.09.1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