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4년7개월간 성착취물 2만2천여건 접속차단…실효성 떨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