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稅收) 1조짜리 세금에 당 명운을 거냐” 진성준 금투세 강경론에 민주당 내부서도 불만 조선일보 원문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9.15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