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놓친 성폭행범 잡고보니···그때도 지금도 '경찰관'이었다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4.09.14 04:00 최종수정 2024.11.25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