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길어도 "고향 안 가요"…10명 중 4명은 조용히 쉽니다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4.09.13 15:57 최종수정 2024.09.13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