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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승리 어려운 후보" vs "징계 대상 이삭줍기" 10월 재보선 신경전 민주·조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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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야권의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견제구를 날린 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

민주당이 공천한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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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 후보님은 전에도 두 번 도전했다가 결실을 거두지 못하셨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에도 승리를 가져오기 힘든 후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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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야당, 조국혁신당 류제성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와 일대일 대결을 펼쳐야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