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올렸습니다”
“센터 쪽으로 타구를 보냈습니다”
“중견수가 뒤쪽으로~”
“담장을! 넘겼습니다!”
“40-40,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입니다!”
9회 초 김도영의 시즌 37호 홈런.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에 수원구장을 가득 메운 원정 팬들은 열광합니다.
김도영은 앞선 3회에도 KT 선발 벤자민의 직구를 받아쳐 시즌 36번째 홈런을 기록했는데요.
“센터 쪽으로 타구를 보냈습니다”
“중견수가 뒤쪽으로~”
“담장을! 넘겼습니다!”
“40-40,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입니다!”
9회 초 김도영의 시즌 37호 홈런.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에 수원구장을 가득 메운 원정 팬들은 열광합니다.
김도영은 앞선 3회에도 KT 선발 벤자민의 직구를 받아쳐 시즌 36번째 홈런을 기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