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청구간소화 참여 4% 뿐” 금융위, 예산증액 위해 업계 불렀다 헤럴드경제 원문 서지연 입력 2024.09.12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