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전히 높은 재건축 부담금…서울선 1인당 4.5억 내는 곳도 매일경제 원문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09.12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