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필향만리’]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4.09.12 00:09 최종수정 2024.09.12 0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