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끼를 물었다’…“3 대 1로 싸웠다” 화풀이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11 17:05 최종수정 2024.09.12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