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서 현수막 들고 경기장서 욕설도…중국 매체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화면출처: 더우인)
“내가 축구팬은 아니지만 0대7로 졌다는 건 들었어요. 마음이 착잡하네요. 제 존엄성은 어쩔 건가요?”
어제(10일) 저녁 중국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중국 축구 힘내라'라는 문구 아래서 일본에 0대7로 패배한 중국 축구대표팀을 노래합니다.
힘겹게 진출한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졸전을 벌이는 대표팀을 향해 축구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축구팬은 아니지만 0대7로 졌다는 건 들었어요. 마음이 착잡하네요. 제 존엄성은 어쩔 건가요?”
어제(10일) 저녁 중국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중국 축구 힘내라'라는 문구 아래서 일본에 0대7로 패배한 중국 축구대표팀을 노래합니다.
힘겹게 진출한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졸전을 벌이는 대표팀을 향해 축구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