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안세하가 유리조각으로 위협"..."사실무근"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예계에서 또다시 학폭 논란이 터졌습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했던 배우 안세하 씨의 학창 시절에 대한 폭로 글이 잇따르고 있는 건데요,

유리 조각으로 위협을 하고 싸움을 부추기도 했다는 주장입니다.

안세하 씨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이틀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안세하 씨가 당시 이른바 '일진'이었다며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고 욕설을 일삼았다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