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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새로 나온 책] 직장생활 레벨업…'일잘러'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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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박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메모 방법부터 조직 내 갈등을 관리하는 전략까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비법을 전수합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다카다 히카루 / 포텐업]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토머스 에디슨,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은?

모두 지독한 '메모광'이었다는 사실인데요.

다빈치는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무엇이든 적었고, 에디슨은 3천500권에 달하는 메모장을 남겼으며, 잡스 역시 매일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이들뿐 아니라 성과를 내는 회사원들의 메모 방식을 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