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트리플 천만 시리즈 '범죄도시4', 23일부터 디즈니+에서 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범죄도시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를 방구석 1열에서 만난다.

'범죄도시4'가 2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을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긴 바 있다.

'범죄도시4'가 디즈니+에서 서비스되며 이로써 1~4편 모두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