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김건희 명품백’ 다시 들여다본다…최재영 수심위 열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9 20:28 최종수정 2024.09.10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