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건넨 최재영 신청 수심위 회부…이원석 "내부 검토"(종합) 뉴스1 원문 정재민 기자 이밝음 기자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9.09 1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