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가성비' 日 '머니파워'로 치고 나가는데···韓만 기업 홀로 분투 서울경제 원문 박효정 기자 입력 2024.09.09 17:36 최종수정 2024.09.09 1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