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시신 수백 구 절차도 없이 해부 실습용으로"… 37년 만에 드러난 '제2의 형제복지원' 사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