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살인' 유족 측 가해자 신상공개 촉구…가해자 부친 '중국 스파이 처단 위해 범행'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9.09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