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대응’ 북, 닷새째 쓰레기풍선…군 ‘낙하 뒤 수거’ 방침 유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8 17:48 최종수정 2024.09.09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